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으로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기업이 갖춰야 할 조건과 지원 금액,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금액과 요건은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제도의 취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일정 기간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지원금을 주는 고용노동부 사업입니다.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채용과 인건비 부담 완화를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중소기업은 신규 채용 후 인건비와 교육 비용이 한꺼번에 늘어나기 때문에 이런 장려금을 잘 활용하면 채용 결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다만 지원받으려면 사업 참여 신청과 요건 확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이 사업은 해마다 운영 방식이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나누어 지역별 인력난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었다고 안내됩니다.
누가 받는 돈인가
지원금은 채용한 기업이 받는 장려금과 일정 기간 근속한 청년이 받는 근속 인센티브로 나뉘어 소개됩니다. 기업과 청년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정해진 기간 동안 조건을 유지해야 하므로 채용 이후의 인사 관리 계획도 함께 세워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가지는 받는 사람과 조건이 다르므로 기업 담당자와 근로자 모두 어떤 항목이 자신에게 해당하는지 구분해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업 신청 조건
사업주 요건
일반적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우선지원대상기업이 대상으로 안내됩니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은 업종별 상시 근로자 수와 자본금 기준으로 정해지는 중소기업 범위이며, 고용보험에 가입해 있어야 합니다.

비수도권 유형에서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까지 대상이 넓어졌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소속 지역과 업종에 따라 적용되는 유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금 체납이나 임금 체불, 고용보험료 체납 같은 사유가 있으면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사업장 현황을 먼저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청년 요건
채용되는 청년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여야 하며 군 복무 기간은 일정 한도 안에서 나이 계산에 반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6개월 이상 근속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조건입니다.

수도권 유형은 취업 애로 청년이 대상으로 제한되고, 비수도권 유형은 대상 범위가 넓어졌다고 소개됩니다. 취업 애로 청년의 구체적 정의는 공고문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미 채용한 청년의 경우
사업 참여 신청 이전 일정 기간 안에 채용한 청년도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신청 이후 채용을 원칙으로 하는 해도 있어서, 채용 시점과 신청 시점을 반드시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채용 전에 사업 참여부터 신청하는 순서를 지키면 가장 안전합니다.
신청 순서가 뒤바뀌면 이미 채용한 청년이 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서 인사 담당자와 일정을 미리 맞춰 두시기 바랍니다.
지원 금액과 지급 방식
기업 지원 금액
2026년 사업은 청년 1인당 월 60만 원씩, 최대 연 720만 원 수준의 지원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6개월 단위로 나누어 지급하는 방식으로 안내되므로 한 번에 큰 금액이 들어오는 구조는 아닙니다.

지급은 근속 여부를 확인한 뒤 이루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청년이 퇴사하면 그 이후 기간의 지원은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채용 후 고용 유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정확한 금액과 지급 횟수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신청 연도의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청년 근속 인센티브
비수도권 유형에는 지역별로 차등을 둔 청년 근속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일반 지역 480만 원, 우대지원 지역 600만 원, 특별지원 지역 720만 원으로 소개되며 일정 기간 근속한 청년에게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근속 인센티브는 청년 본인이 받는 돈이라 근로자에게 제도를 안내해 주면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역 구분은 사업장이 위치한 시군구를 기준으로 하므로 소재지가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운영기관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사나 사업장 이전이 예정되어 있다면 지원 유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전 계획도 운영기관에 알려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채용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
고용24에서 신청하기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하며 PC에서만 접수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접속한 뒤 사업장 소재지를 담당하는 운영기관을 선택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는 순서입니다.

접수 후에는 운영기관의 요건 확인과 승인을 거치며, 승인된 뒤에 지원금 신청을 진행하게 됩니다. 승인 전에 채용을 마친 청년의 경우에도 별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문의가 있으면 고용24 안내 게시판이나 국번 없이 1350으로 전화해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준비해 두면 좋은 서류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가입 내역, 근로계약서, 임금대장과 4대 보험 납부 확인서가 자주 쓰입니다. 정규직 채용을 증명할 수 있는 근로계약서를 먼저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제출 서류는 운영기관마다 요청하는 범위가 다를 수 있어 안내받은 목록을 기준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서류에 적힌 날짜와 금액이 서로 맞지 않으면 보완 요청을 받을 수 있으니 제출 전에 한 번 더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의사항
다른 고용 지원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으니 이미 받고 있는 지원이 있다면 중복 수급 제한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허위로 신청하거나 부정하게 수급하면 환수와 함께 향후 지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용 후 인원 감축이나 정규직 전환 취소가 발생하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고용 유지 계획을 미리 세워 두시기 바랍니다.
사업 운영 방식은 해마다 바뀔 수 있어 반드시 신청 당해 연도의 최신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공고 확인이 번거롭다면 지역 고용센터에 문의해 현재 접수 가능한 사업인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지원금은 신청한다고 곧바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심사와 확인 절차를 거치므로 지급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고용보험에 가입한 우선지원대상기업이라면 법인과 개인사업자 모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업종과 근로자 수 기준을 충족하는지 운영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채용 후에 신청해도 되나요?
일정 기간 안에 채용한 청년은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지만 해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가능하면 채용 전에 참여 신청부터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청년이 중간에 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퇴사 이후 기간에 대한 지원은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급된 금액의 환수 여부는 지급 규정에 따르므로 운영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 파트타임 직원도 대상인가요?
정규직 채용을 요건으로 하므로 단시간 근로나 계약직은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의 고용 형태가 중요합니다.
Q. 다른 장려금과 같이 받을 수 있나요?
같은 인건비를 중복 지원하지 않도록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받은 지원이 있다면 신청 전에 중복 수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예산이 소진되면 어떻게 되나요?
지역별 예산에 따라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 이후에는 신청이 어려우므로 계획이 있다면 일찍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핵심내용 정리
| 사업 이름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 대상 기업 |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고용보험 가입 |
| 대상 청년 | 만 15세에서 34세,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이상 근속 |
| 기업 지원 | 청년 1인당 월 60만 원 수준, 최대 연 720만 원 |
| 근속 인센티브 | 비수도권 유형, 지역별 480만 원에서 720만 원 |
| 신청 방법 | 고용24 PC 접속 후 운영기관 선택, 문의 1350 |
핵심 요약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 만 15세에서 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받는 지원금입니다.
- 기업 지원은 청년 1인당 최대 연 720만 원 수준이며, 비수도권 유형에는 지역별 근속 인센티브가 별도로 있습니다.
- 신청은 고용24 PC 화면에서 하고, 채용 전에 참여 신청부터 해야 하며 금액과 요건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최신 공고로 확인하세요.
